인별그램에 똭 올라온거 보고 여기 올라오자마자 구매했어요.
라벤더 컬러 좋아하는데 방을 포근하게 만들어 줄꺼 같은 비쥬얼!
겨울오기전 화이트 퍼 블랭킷을 기웃댔는데 영~ 맘에 안들어서
포기하고 있었거든요~
큰쿠션의 겨자색 색감도 지겨웠는데 사이즈도 아주 딱이네요.
털도 거의 안빠지고 촉감도 보들보들해서 좋구, 안감 컬러배색도 이뻐요. 그런데.. 그런데..! 먼가 콤콤한 냄새가 ㅠㅠ 저 은근 냄새에 민감하거든요.
며칠 베란다에서 냄새 뺐는데 아직 조큼 나네요. 또르르..
전 작은 사이즈 했는데요.
이 사이즈는 일인용 의자에 걸치거나 미니러그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:>
그리고 보내주신 천은 테이블에 깔아두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서
좋아요~ 잘쓸께요. 감사해요.
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예쁜 리뷰 사진 덕분에 행복해지는 하루입니다 :)
eco fur heavy blanket - surreal purple 상품의 첫 리뷰인데 너무 자세하고 친절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🧡
포근하고 화사하게 방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아주 매력적인 상품이에요.
겨울 동안 포근하게 잘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:)
말씀하신 냄새에 대해서는 저희도 다시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!
앞으로도 고객님께 더욱 만족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
보답하는 오렌지스위밍풀이 되겠습니다.
좋은 하루 보내세요.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