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로 월페이퍼 매번 소식 받고 폰 배경 바꾸는게 취미였는데,
세일 소식에 이때다 싶어 왕창 주문했습니다.
언젠간 여름도 올테니 반팔도 쟁였어요. 다 제꺼였어요.
그런데 쇼핑백 같이 안넣어주셨다고 전화 주신것도 놀랐는데 ( TMI, 전화번호 중간이 4444여서 약간 안받을뻔했지만..^^)
파자마 같이 넣어주신것 살가말까 고민하던거라서 무릎을 탁 치고 바로 입었습니다.
저 진짜 후기 안남기는데, 너무 감동 받아서 노트북 열었습니다.
소재가 너무 부들부들합니다. 착 감깁니다.
이쁜 패턴들 앞으로도 기다리겠숨다.
많이 파세요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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